나는 그저 그랬다.
'기독교인'이라는 관점에서 접근을 해서 그런 것 같다.
나는 내가 아닌 '예수그리스도'라는 한 분께서 나에게 힘들 주시고, 그분을 통해서 나의 삶이 이루어진다는 신념이 있기에 그런 것 같다.
하지만 아침에 일어나, 나의 삶의 비전의 모습을 보고, 이 글을 읽고, 체크하고 살아가고, 점심과 저녁에 이 글들을 읽으며 내려간다면 분명하게 효과는 있을 것이다.
왜냐하면 무엇인가를 계속적을 되새기면 뇌는 자동적으로 그것을 행하게 되기 때문이다.
좋은 책이다.
'Book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유수연의 독설(2013.12.30) (0) | 2014.01.04 |
---|---|
어떻게 기도할까? (13.12.23-28) (0) | 2013.12.28 |
목자와 양 (0) | 2013.12.21 |
20대,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. (0) | 2013.12.21 |
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(0) | 2013.12.14 |